미국 ESTA 비자, 주말 신청 방법(+최신 ESTA 승인방법, 발급 시간)







미국 여행 준비하면서 “ESTA 주말에 신청해도 되나?” 제일 먼저 떠오르죠. 

결론부터 말하면 주말에도 신청·승인 처리 모두 되지만, 최소 출국 72시간 전까지 여유 있게 신청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2025년 기준 신청 절차·수수료도 조금씩 바뀌고 있어서 최신 흐름까지 같이 정리해 볼게요.


ESTA, 주말에 신청해도 되나요?

ESTA는 미국 국토안보부 전자 시스템이라 연중무휴 24시간 접수·처리가 진행됩니다.
실제 후기를 보면 일요일 저녁에 신청해서 1~3시간 만에 승인된 사례도 꽤 많고, 주말에도 승인 메일(ESTA Status Change)을 받은 사례가 다수입니다.

다만, 최대 72시간까지 걸릴 수 있다는 게 공식 가이드이기 때문에,

  • 출국 직전 ‘당일 신청’은 피하고

  • 최소 출국 3일 전, 가능하면 1~2주 전 신청이 권장됩니다.
    특히 추가 심사(승인 보류)가 뜨면 주말 포함 8일 이상 걸렸다는 후기도 있어, 일정이 촉박하다면 평일이든 주말이든 무조건 “일찍”이 답입니다.


2025년 기준 ESTA 신청 기본 조건

ESTA는 미국 비자 면제 프로그램(VWP) 대상 국가 시민이 90일 이하 관광·출장·경유 목적으로 입국할 때 필요한 전자여행허가입니다.
한국 여권 소지자는 아래 조건이면 신청 대상이에요.

  • 대한민국 국적 + 유효기간이 남은 전자여권(전자칩 여권) 소지자

  • 미국 체류 예정 90일 이하(관광·출장·경유 등)

  • 왕복 항공권 또는 제3국 출국 항공권 보유

  • 중대 범죄·입국 거절 이력 등 없을 것

2025년 기준 수수료는 21달러지만, 2025년 9월 30일 이후 인상(40달러) 예정이라 향후 여행이 잦다면 미리 발급받아 두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ESTA 신청 방법 (공식 사이트 기준)

가장 안전한 방법은 미국 국토안보부 공식 사이트(esta.cbp.dhs.gov)에서 직접 신청하는 것입니다.

  1. 공식 사이트 접속 및 언어 한국어 설정

    • 브라우저에서 https://esta.cbp.dhs.gov 접속 후 언어를 한국어로 변경하면 질문·설명 대부분을 한국어로 볼 수 있습니다.

  2. 신규 신청서 작성 → 개인 신청 선택

    • ‘신규 신청’ → ‘개인 신청서’ 클릭 후 약관·주의사항 동의.

  3. 개인정보·여권 정보 입력

    • 여권번호, 발급국, 발급일·만료일, 한글/영문 이름, 생년월일 등 입력.

    • O(알파벳)과 0(숫자), I와 1 혼동 특히 주의.

  4. 여행 정보·연락처·고용 정보 기입

    • 미국 체류 주소(호텔·숙소), 국내 주소, 연락처, 직장 정보 등 기본 항목 입력.

  5. 보안·건강 관련 질문(Yes/No) 답변

    • 범죄, 감염병, 이전 미국 입국 거부 이력 등 사실대로 체크해야 하며, 허위 기재 시 입국 거절될 수 있습니다.

  6. 수수료 결제 및 신청 완료

    • 신용카드(VISA, Master 등) 또는 PayPal로 21달러 결제, 결제 후 신청번호가 발급됩니다.

  7. 승인 상태 확인

    • “승인”, “보류”, “불허가” 중 하나로 나오며, 이메일 또는 사이트에서 조회 가능합니다.​


ESTA 비자 신청


승인 소요 시간과 주말 처리 현실

공식 안내상 ESTA는 최대 72시간 내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 대부분 몇 분~수 시간 내 승인되는 케이스가 많고,

  • 일요일 밤 신청 후 1시간대 승인, 토·일 포함 7시간·8일 등 케이스까지 매우 다양합니다.

또한 일부 민간 대행 사이트는 “평일·주말 관계없이 동일한 처리 속도, 24시간 운영”을 강조하며, 정상 신청 시 2일 이내, 우선처리 선택 시 2시간 내 승인 가능하다고 안내합니다.

정리하면,

  • 주말에도 승인은 정상적으로 돌아간다.

  • 다만, 추가 심사·트래픽에 따라 72시간 이상 걸릴 수 있으므로 출국 3일 전까지는 꼭 신청해야 마음이 편합니다.


2025년 기준 유효기간·주의사항

  • 유효기간: 승인일로부터 2년, 또는 여권 만료일까지 중 짧은 기간까지만 유효합니다.

  • 유효기간 내라면 여러 번 미국을 방문할 수 있지만, 여권을 새로 발급받으면 ESTA도 반드시 재신청해야 합니다.

  • ESTA는 입국 보장증이 아니라 ‘탑승 허가’에 가까워, 최종 입국 여부는 현지 입국 심사관이 결정합니다.

또한,

  • 이름·여권번호를 한 글자라도 잘못 쓰면 다시 신청해야 하고,

  • 이전에 ESTA가 불허가 된 경우에는 B-2 관광비자 등 정식 비자를 신청해야 합니다.


마무리 요약

  • 주말에도 ESTA 신청·승인 모두 가능하지만, 공식 권장 기준은 출국 최소 72시간 전까지 신청입니다.

  • 2025년 기준 수수료 21달러, 유효기간 2년(여권 만료까지)이며, 공식 사이트에서 한국어 지원으로 10~20분이면 신청을 끝낼 수 있습니다.


FAQ

Q1. 미국 ESTA 비자, 주말에 신청해도 되나요?
A1. 네, 온라인 시스템이라 주말·공휴일 관계없이 24시간 접수·처리가 이뤄집니다. 다만, 예상치 못한 지연을 고려해 출국 72시간 전까지는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Q2. ESTA는 출국 며칠 전에 신청하는 게 안전한가요?
A2. 공식적으로는 ‘여행 계획을 세우는 시점에 미리 신청’을 권장하며, 대부분 72시간 내 처리되지만 3~5일 전, 가능하면 1~2주 전 신청이 가장 안전합니다.

Q3. ESTA 승인 보류가 뜨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3. 보류는 추가 검토 상태로, 최대 72시간 이상 걸릴 수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은 별도 추가 서류를 요구하지 않는 이상 기다리는 수밖에 없고, 최종 불허가 시에는 미국 비자(B-1/B-2 등) 신청을 고려해야 합니다.

Q4. ESTA 이미 갖고 있는데, 여권을 새로 만들면 다시 신청해야 하나요?
A4. 네, 여권번호가 바뀌면 기존 ESTA는 자동으로 효력을 잃기 때문에, 새 여권 정보로 다시 신청해야 합니다.

Q5. ESTA 승인 받으면 무조건 입국 가능한가요?
A5. 아닙니다. ESTA는 미국행 비행기·선박 탑승을 위한 ‘사전여행허가’일 뿐이고, 최종 입국 허가 여부는 미국 입국 심사관이 현장에서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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